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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5개 국어가 목표, 일단 한국어 공부 시작”(정희)

지젤님아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정세운이 5개 국어를 목표로 여전히 한국어를 공부 중임을 전했다. 

1월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정세운, JD1(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세운은 예전부터 5개 국어가 목표인 사실을 밝혔다. 다만 "아직도 5개 국어가 목표"라며 "한국어를 일단 시작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 그는 한국어도 꽤 어렵다는 김신영의 말에 "너무 어렵더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런 정세운에게 김신영은 "(고향인) 경상도 사투리도 헤맨다는 제보가 있더라"며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세운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이상한 것 같다고 하더라. 애매하게 섞여버린 것 같다"고 토로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12237

 

 

 

2021년 목표와 2024년 근황..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상태까지 오긴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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