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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중에서 오랜만에 보는 데시벨이라는 라이즈 앤톤
또리비니
트위터 글 눌러서 들어보기 추천 😳
속삭이는 목소리라 편집자가 볼륨 키워서 배경노이즈+바람소리 다 들어감
https://x.com/gojeanss/status/1715713247192694994?s=20
말하는거 들으려고 볼륨 높였다가 다른 소리(ex 박스접는소리 테이프뜯는소리)가 들릴 때 팬들 상태
실로폰도 자기 목소리처럼 침
평생을 말랑말랑한 솜사탕 보이스로 살다 만으로 19년하고도 4개월만에 인생 최대의 소리를 내야하는 일이 생기는데...
(볼륨주의 고막주의)
앗... 아앗................ 살면서 이 정도로 소리 질러본 게 처음이라는..............
관계자: 놀랐어요 저도.
수줍은 많은 성격이지만 말도 많고 데뷔 이후에는 크게 말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저렇게까지 작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데뷔 전이라 볼 수 있는 모습이라지만.... 지금도... 큼큼.....
마지막은 말 느려서 20초 말하는동안 6번 컷편집 당한 소감
+ 노이즈 한스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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