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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저지르고 당당한 NCT 미국 사생
저속노화장인
nct127 미국 투어 내내 따라다닌 악명높은 사생
멤버들과 경호원이 호텔에서 나와 차에 오르자
곧바로 따라 나와서 택시에 탐
일정 마치고 호텔방으로 돌아가는길에도 따라붙는 사생
스키장으로 자컨 찍으러 간 멤버들 따라가서 자기가 자랑스럽게 sns에 게시
뒤에 비치는 일반인 블러처리 해주던 자컨에서 블러처리 예외됨
nct dream 미국투어에서도 사생짓한거 자기손으로 게시
영상보면 코트 바로 옆에서 친한척 말도검
엔시티 팬들한테 욕먹을때마다 약오르라고 하나씩 게시하는데
이번엔 지난 127 미국투어때 멤버 호텔방에 침입한 영상 올림
본인이 키를 가지고 들어갔다고 직접 말한걸로 봐선 호텔이든 내부자든
커넥션이 있어보임 스케줄을 다꿰고 따라다녔다고함
팬들한테 욕먹자 이런짤 게시하며 또 농락중
지가 내킬때마다 영상 풀면서 전시하는데 이런 범죄가 모르게 또 몇번이나 있었을지
어떤 멤버가 당했을지 알 수 없음
팬들한테 나이 이름 사는곳 다니는 대학 아버지 이름까지 다털렸는데도
트위터 바이오에 개인 인스타 주소 게시하며 관종라이프 즐기는중
정말 잡혀서 크게 인실좆당하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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