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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2' 돌아온다…"제작 확정, 8월 방송 목표"(공식)
태닝 키티
Mnet 관계자는 17일 조이뉴스24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2'가 8월 첫 방송 목표로 제작을 확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왼쪽부터)리정(YGX)-가비(라치카)-효진초이(원트)-안쏘(웨이비)-리헤이(코카N버터)-모니카(프라우드먼)-허니제이(홀리뱅)-아이키(훅)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이어 Mnet 측은 "방송 내용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스우파'는 2021년 전국에 여성 댄서 붐을 일으킨 예능이다. 허니제이 아이키 가비 모니카 리정 노제 효진초이 리헤이 등이 '스우파'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현재까지 연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후 Mnet은 약 2년 만에 '스우파2'를 론칭하며 또 한 번 댄스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들을 넘는 또 다른 댄서 스타가 탄생할 지 여부도 관심사다.
한편 '스우파2'는 올 하반기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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