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시위하는 나라바람바다566너같으면 오겠냐?한국은 안 오더니, 일본 매력에 푹 빠진 커쇼…스모도 하고, 신칸센 타고 교토까지 갔다[OSEN=이상학 기자] 사이영상 3회에 빛나는 투수 클레이튼 커쇼(37·LA 다저스)가 가족들과 함께 찾은 일본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커쇼 가v.daum.net추천수1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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