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커쇼의 일본 선호
SEK408
작년 서울시리즈는 마이너시리즈였지
4만명넘게 수용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 vs 1만명대 수용 마이너리그구장급 고척 - 당연히 잠실에서 했어야 했지만 돔 아니라 패쑤~
손흥민 이강인에만 열광하지 김하성 고우석 팀에는 마이너환영. 다저스의 슈퍼스타 베츠 프리먼 스미스등은 시큰둥 오타니에만 아는 척. 커쇼가 올 이유를 못느낌 뻘쭘 머쓱.
이번엔 편의점에 가도 음료수에 오타니광고..동료들은 신기하고 재밌다. 참치 해체쇼와 일본 최고 쉐프의 만찬. 다저스는 감동했다..
서울 경복궁 가고 남산 뻘쭘하게 가고 그게 끝.
특별히 한국에 꽂힌 외국인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미국 유럽인들이 여행오고 싶은 나라는 한국보단 일본이라더라
한국사람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먼저 가지 벨기에 룩셈부르크 일순위 아니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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