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야 ~~~ 올해는 지발 쫌...Shem Yuncheo209몸값은 해야쥐...비상! 이정후 허리상태 심상치않다. SF의 '특급보호령' 개막 전까지는 절대 안정[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긴 재활을 마치고 돌아와 시범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을 코앞에 두고 암초를 만났다. 갑작스럽게 v.daum.net추천수2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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