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ㆍ823배지환인지 누군지 잘모르겠지만 한국에서 관심1도없다.'4할 치면 뭐하나' 또 교체 출전→좋던 타격감 잃겠네... 배지환 이대로 개막 로스터 탈락하나[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4할을 훌쩍 넘기는 타율인데 고정 스타팅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배지환(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범타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17일(한v.daum.net추천수1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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