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만 달러 받고 나른한오후3년간 LA에서 잘 놀다오면 키움이 사인앤트레이드로 4년 80~100억 주고받을 것 같음'마이너행' 김혜성, 일반적이지 않은 선택의 냉혹한 대가 [이재호의 할말하자][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선수들은 팀과 계약후 일반적으로 말한다. "그 팀이 저의 가치를 인정해줬다." 여기에서 '가치를 인정해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어차피 영입 제안을 하는 팀들은 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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