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나 선수나 멍청했다

나른한오후

축구의 박주영이 프랑스에서 뛰다가 아스널 벵거 전화 한통 받고 바로 영국 날라갔다가 벤치에도 제대로 못앉아보고 팽당했지.

이름값 좋아하다가 망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박주영에서 김혜성으로 바뀌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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