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파악 못한 김혜성ㆍ823다져스갈때부터 알아봣다.돈도많고 출전기회많은곳 나두고 주제파악도 못하고 다저스냐,오타니 아마모토 사사키가 니눈엔 만만이보이더냐.깜도 안되는것.자업자득이다."빅마켓이라…" 강정호 우려 현실로, 김혜성 마이너행 예견된 일이었나[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전직 메이저리거이자 최근 '일타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강정호(38)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LA 다저스와 계약한 한국인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v.daum.net추천수13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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