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스로갈실력은아님빵까루994그냥다른구단을가지그랬니너무쎈구단을택했어. '타율 0.118' 김혜성 마이너행 위기, '대표팀 동료'에게 밀려났다?…프로는 차갑다 [SC포커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오타니 쇼헤이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은 남자, '다저스맨' 김혜성. 현실은 차가운 겨울이다. 마이너리그행 가능성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공교롭게도 김혜성을 v.daum.net추천수4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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