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류길선865동료들이 무지 힘들어할텐데?자리 뺏길까봐.더 열심히 해서 뺏기지 마라'이게 무슨 일이고' 고우석의 시련, 日에서도 집중 조명 "ML 승격에 먹구름 끼었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고우석(26, 마이애미 말린스)의 시련이 끝이 없다. 일본에서도 고우석의 부상에 주목했다. 21일(한국시각) 'MLB.com'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고우석은 웨이트룸에서 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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