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존재감없음이윤성800별로임바람의 손자 이정후 건강 회복했다, 12일 美로 출국…2025시즌 도약 노린다[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출국한다. 이정후의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후 선수가 오는 12일 v.daum.net추천수1비추천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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