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해체가 답이다.
...731
구단이하는 꼬라지가 선수는 물론이고 감독이나 팬들의 힘을 빼는 짓만 하니 팀성적이 오를 수 있겠는가?
유능한 선수들이 하나둘 팀에서 떠나게끔 우승에 필요한 뒷밭침은 도외시하고 선수의 상업적 가치와 이용가치만 계산하다 팀이 이 꼴 난것 아닌가?
애초에 알대가리 레비는 우승의 포부는 없고 단지 선수를 사고 파는 장삿꾼이었을 뿐이다.
공로가 큰 선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고 의리도 모르는 구단에게 이제 어느 선수가 열정을 다 하고 충성을 다 하겠는가?
손흥민도 이젠 토트넘구단과의 인연에 연연치 말고 냉정하게 장래를 생각하여 판단하길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