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케인 나갈때 같이 나가야 했다지금 이순간167더있을 이유는 없었다"손흥민, 토트넘과 계약 해지" 인종차별→英 현지 충격 폭언…"역대 최악의 주장"[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10년 헌신의 가치는 종잇장만 못하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과 현지 팬들의 관계가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으로 보인다. 토트v.daum.net추천수3비추천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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