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과 엔지정병덕535엔지는 나락을 부상병동 변명이순신 장군은 "아직도 배가 11척 남아 있다. '손흥민 대실망' 토트넘 처참했다…'SON 후반 45분 출전' 풀럼 원정 0-2 완패→프리미어리그 포기(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의 '후반전 쇼'는 되풀이되지 않았다. 그도 소속팀의 경기력에 크게 실망한 표정이었다.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상의를 끌어올려 얼굴을 옷 속에 묻을 정도였다.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