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환 기자의 헛소리는 귓등으로 흘러보내고 ...

절대자

무능하기짝이없는 맬컴 글레이저에 그의 아들 조엘 글레이저는 더 무능하다. 봉건조선을 연상시키는 영국 사대부집안으로서 영국사회가 풀어나가야할 고전적 계급 집안인데 .. 경영이든 사업이든 무작정 대출해주는 영국 금융계도 뿌리깊은 봉건의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 암울한 집안이 맨유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강인은 맨유를 피해야 한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