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우승한다고?

조홍주527

흥민이도 이제 진짜 마지막 야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토트넘은 주말 정규직 사원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볼을 찼다면 이제는 우승이라는 커리어를 만들 때이다. 또 토트넘에 남는다면 그냥  우승에 목마르다라는 말은 한마디로 .....그냥 말안해도 아실듯 하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