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 다친게 다행임김요한103819국대까지 왔으면 진짜 큰부상 되었을지도 모르죠“KIM 혼자서 부담 너무 컸다!” 콤파니 감독의 뒤늦은 후회…다치기 전에 진작 관리해주지[OSEN=서정환 기자] ‘철인’ 김민재(29, 뮌헨)가 쓰러졌다. 뱅상 콤파니 감독도 후회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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