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15기 송효섭 (제주)813기사를 좀 공부좀 하고ㅠ써라이강인 못하는데, 구보는 더 못해…'아시아 씹어먹을' 듀오의 급락(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유럽 축구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절친' 아시아 선수 이강인(PSG)과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나란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 때 아시아 축구 미래의 쌍두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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