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 국내축, 모두 손절!!

기천검224

아직 습관이 남아서 가끔 기사를 보지만, 손흥민 보는 즐거움도 이제는 토트넘의 레비와 엔제 감독을 보며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

아마도 정상적으로 투표가 이루어진 것 같은데 장몽규가 다시 회장이 됐다는 사실은 국내축구인들의 수준을 보여준다...

 

한심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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