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최대 실수는 영국을 좋아했다는 것이다.

조현태680

토트넘에 남거나, 혹은 영국의 다른 팀에 이적하려고 하는게 너무 훤하게 보였다.

결과가 어떤가? 영국이 신사의 나라 같아? 멋지고 근사하고 세련되고?

해리케인이 독일로 떠났을 때 손흥민도 바로 영국 탈출 준비 시작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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