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나라! 손흥민은 토트넘과는 상극 분이기. 계속 잘 할려고 독기를 품으면 품을 수록 더 늪에 빠진다. 빠지는

풀링풀힝

손흥민은 이미 전술적으로도 맞지 않아 눌러지고 분위기상 주장으로서 레벨로 떨어지고 레비의 냉정한 선택에 상처를 받고 평소같으면 넣을 수 있는 공을 계속 잘하려고 독을 품다보면 미세하지만 몸의 근육과 자신감은 흔들리게 된다. 결국 하면 할 수록 몸은 그 반대방향을 향할 것이다. 즉 레젼드가 아니라...지금은 토트넘 팬들의 주적이 될 수 있다. 적당하게 뛰고 쉬어라. 아프다고 하고 몸관리 하고 마음관리 하고...이젠 무어에게 넘기고 아프다고 빠져라. 쉬고 마지막 커리어를 향해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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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링풀힝작성자

    물론 손승민 같은 충성파를 수용할 수 있는 진짜 구단이라면 손흥민은 활활 날아 올랐을 것이다. 하지만 토트넘 구단은 해적? 노예 ? 근성을 가진 구단주와 그런 습성이 배었는 구단이다. 그런 공간에서 손흥민은 절대 날아 오를 수 없다. 오히려 노예처럼 부려질 것이다. 토트넘 구단 이미지 = 해적 구단 = 노예 상인 = 노예 검투사로 돈을 벌려고 하는 구단이다. 즉 손흥민의 크기를 받아 듣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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