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태오759감독도 짤라라"손흥민 퇴출 시킬 때 아냐" 2007년생 무어 '조롱'에 자성의 목소리 등장…다 보여준 SON, 토트넘 떠[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에 1대2로 역전패하자 '스퍼스 플레이'를 통해 "정말 실망스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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