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박수칠 때 떠났어야지.NC712앞으로 더욱 험한 꼴 보다가 불명예스럽게 쫓겨날 거다.진즉 EPL을 떠났어야 했다. 에휴 답답한 흥민이...ㅉㅉ참 안타깝다. 토트넘 정말 미쳤나…손흥민 향해 "경멸스러운 자식" 야유 퍼붓더니 "무어에게 자리 빼앗겨야"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을 향한 비판이 도를 넘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에버턴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v.daum.net추천수1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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