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행산 양용모포옛. ~!우울했던 전주성이 다시 들썩…포옛 감독과 함께 전북의 ‘닥공’이 돌아왔다[SS현장][스포츠서울 | 전주=정다워 기자] 전북 현대의 ‘닥공’이 부활할 기세다. 전북은 지난 몇 년간 트레이드 마크인 닥공을 상실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강등 위기에 놓이며 시즌 막판까지 가슴을 졸v.daum.net추천수1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