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북현대에서 좀 잘하지~행산 양용모말로는 누구나 잘한다. 작년에 좀더 정신 차리고 잘 했으면 전북현대가 그리 고전하지 않았고, 서울로 갈 일도 없었을 것이다. 아무튼 올해 김진수 선수 부활하기 바란다.'K리그 우승 4회' 김진수가 서울에 이식 중인 '위닝 멘탈리티'..."훈련 때부터 이겨야 한다, 난 그[마이데일리 = 가고시마(일본) = 최병진 기자] 김진수(FC서울)가 팀에 ‘위닝 멘탈리티’를 불어넣고 있다. 김진수는 알비렉스 니가타(일본), 호펜하임(독일)을 거쳐 2017시즌에 전북 현대 유니폼을v.daum.net추천수3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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