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올해 리그 2로 떨어진다달빛 숲에서483이분 때문에..[현장목소리] 울산 김판곤 감독, "조현우에게 심리적 부담 주지 않을 것"[SPORTALKOREA=대전] 배웅기 기자= 울산 HD 김판곤(55) 감독이 코뼈 골절로 신음하는 조현우의 기용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은 2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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