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들은

하루전 몇일전에 

대표팀에 합류한다

팀 작전 전술 연습 시간도

매우 부족하다

감독도 색갈있는 작전 연습 어렵다

다만

훌륭한 선수들로.구성해

개인의 능력을 믿고 

기용해 믿을수 밖에없다

전에 기용한 선수들

재 기용하고 

새로운 선수 몇명만

새롭게 추가할수 밖에없다

오만전은

선수들 믿고  기다 렸지만

산판도 의문 많았고

최선을 다 하지못해 비겼했다

요르단 전은

시간적으로 적응이 많이됬다

반듯히 승리할것 확신한다

응원전도 필요하다

붉은 악마들

왜?

경기장에 안나오는지? 걱정된다

협회는

협조를 적극적 요청해

응원전 협조 필요하다

경기장 분위기가 많이

침채 되있다

화끈한 응원 열기는

선수들의 사기에 큰도움된다

정몽규 회장과 협회의 

축구팬 총화합노력

도움 지원 노력이 필요하다

경기장 운영 요원들도

좀더 철저하게

진행 교육 시키고

축구팬들을 안전 편하게

신바람 도움도 필요하다

인터넷 입장권 구입자들과

매표소 직원들과 

언성 높여 싸우는 모습 많았다

간편하게 돈내고

본인 확인되면

빨리 입장.시켜야 옳다

몇시간을

다투다 환불도 안된다 하고

최초 구매자 아이디 비밀번호 달란다

미치고 환장할일 아닌가?

축구협회 입장권 판매 

문제 좀있다

나이든 노령층은

인터넷 구매 엄청 어렵고

구매하기 쉽지않다

순식간에 매진 뭔가 개선책.필요하다

사위나 아들이

구매해준 인터넷 입장권은

최초 구매자 아이디

비밀번호 말해야

입장권 교환해준다

미치고 환장할일

이름 입장료 자리 모두 인터넷에

기입 완료 됬는대도

개선책 필요하다

[공식 입장] '홍명보호 불행 중 다행' 이강인-백승호, 각각 발목-햄스트링 부상..."심각한 건 아니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홍명보호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백승호는 좌측 햄스트링, 이강인은 좌측 발목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백승호, 이강인 모두 심각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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