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70중반이다.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어름의 역할이다.

이회택회장님 이젠 목소리보다 후배들에게 맞기세요.

정씨일가에게 더이상 축협을 맡기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대한체육회장이 바꾼것을 보면 이제 축구협회도 대 변혁이 필요해요.

나도 초등학교 교사시절 무보수로 축구를 지도해 국가대표선수도 길러낸 경험이 있다.

그당시도 축구협회는 썩을대로 썩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능력도 없는 분들

꼰대소리 듣지 않고 점잖게 뒤로 물러나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정몽규 4선한들 무엇이 남겠는가?  이쯤에서 명예롭게 은퇴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축구계 원로란 분들 회장이 바뀌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길

등에 칼을 꽂는 일이 눈에 선하다. 

정몽준, 정몽규 시대를 마감하고 축구인들에게 축협을 돌려주길 

韓 축구 원로 35인 한탄 "한국 축구 앞날 걱정…사심 버리고 헌신 자세로 임해야" [신문로 현장]

(엑스포츠뉴스 신문로, 김환 기자) 한국축구 원로들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2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앞에 모인 한국축구원로모임 회원들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