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sun lee12446호불호로 갈린 안세영 지 아무리 운동잘한다고한들 인성이 드러우면 소용없다 돈만 밝히는 애‘셔틀콕 퀸’ 안세영 “아직, 제 전성기 안 왔어요”“새로운 꿈 이루기 위해 더 노력 앞으로 보여 드릴 게 많이 남아” “아직 제 전성기는 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보여 드릴 게 더 많습니다. ”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에서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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