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사는374후원을 잘받나봅니다.'셔틀콕 황제' 안세영, 이미 GOAT 평가 받는데도…"아직 보여줄 게 더 많다"(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제패하고도, '황제' 안세영(삼성생명)은 아직 자신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지난 18일 전영오픈을 마치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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