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님 경기 무한 재반복김정화781계속 보게됩니다.볼때마다 새로운 장면..안 선수의 새로운 표정 보이네요.힘든 표정..버티는 표정..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요. 전영오픈 우승과 20연승…안세영, “앞으로 더 보여드릴 게 많아요”2년 만에 전영오픈 왕좌를 탈환한 안세영(23·삼성생명)이 금의환향했다. 안세영을 비롯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이 v.daum.net추천수16비추천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