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안세영! 서동욱771안세영에 투지와 인내가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되었습니다! 여왕 만세!!'불멸의 안세영'한국 셔틀콕, 전영오픈에서 거둔 결실은?…"나는 여왕" 안세영의 투혼+남복 13년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나는 여왕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7일(한국시각) 전영오픈을 결산하는 리포트를 게재하면서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을 톱뉴스로 다뤘다. 이 뉴스에v.daum.net추천수5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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