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질주박상돈124우승 축하한다너의 거침없는 질주는 넘사벅다음 올림픽을 목표로 부상이 없기를'올림픽-AG 金처럼'... 안세영, 무릎 부상에도 '무릎 꿇지' 않았다[스한 이슈人][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의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강인한 정신력으로 부상을 딛고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처럼 무릎 부상을 달고 뛰었음에도 무릎 꿇지 않v.daum.net추천수4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