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강세진318안세영은 이기는데 익숙한 선수.방수현, 성지현, 김가은, 심유진, 이동근, 전혁진 얘들은 지는데 익숙한 자들.안세영 또 새 역사…韓선수 최초 '최고 권위' 전영오픈 단식 2회 우승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2회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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