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제 멋지다 안세영희라756멋진모습 좋아요안세영, 부상에도 126년 역사 ‘전영오픈’ 제패…진정한 최강자 입증[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세계 최강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다시 한번 새 장을 열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2년 만에 다시 품에 v.daum.net추천수6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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