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야 한다초록바다비중이 높은 대회만 참가하라선수관리가 대회참가보다더 중요하다결승 앞둔 안세영, 갑자기 바닥에 무릎을… 부상 괜찮나[앵커] 올해 들어 단 한 차례도 지지 않은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야마구치까지 잡고 19연승을 달렸습니다. 전영오픈 우승까지 딱 한 걸음만 남겨뒀는데요. 다만 쉼 없이 달려와서 그런지v.daum.net추천수2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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