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면 돼.김 복항792묻고 따지지 않기 세상 최고의 모습을.아무리 작은 사냥감도 꼼작달싹도 못하게 최선을 다 하시길 응원합니다. 1년전 그 때처럼, 결승가는 길목서 또 만난 ‘숙적’ 야마구치···‘여제’ 안세영, ‘복수혈전2년 만의 전영오픈 정상 탈환으로 가는 길목. 우연의 일치일까. 상대 또한 지난해와 같다. 지난해 자신에게 전영오픈 4강 탈락의 아픔을 안겼던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상대로 ‘셔틀v.daum.net추천수2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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