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는 막홀에서 컨시드를 주지 말았어야 한다. 로렌코글린은 컨시드 파를 받아서 코글린이 1up 승으로 이겨  루시 리와  연장하여 16강에 올랐다. 윤이나는 코글린과 무승부이어도 탈락이라 컨시드를 주었는지 모르지만

무승부면 코글린도 탈락이고 루시 리가 16강에  올라가는 상황이었고 볼과 홀의 거리도 상당해서  컨시들 주는  것은 스포츠정신에도 맞지  않았다.

윤이나, 매치플레이 16강 무산..코글린에 1홀 차 뼈아픈 패배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윤이나. (사진=AFPBBNews)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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