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귀가 답이다.나참어이제 결정을 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주말까지 플레이하는 게 목표”라던 박성현, 아쉬운 컷 탈락…올해 공식대회 3연속 본선 진출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1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박성현. 사진제공 | KLPGA 여전히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 “부상에서 100% 회복됐다. 주말까지 플레이하는 게 목표다. 잘 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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