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응원합니다!자스민향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이쁘네요!사비 털어 자신의 이름 내건 아마추어 대회 만든 박현경, “고향 후배들에게 도움 주고 싶어 내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아마추어 대회를 신설한 박현경. 지난해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그는 투어 7년차를 맞은 올해 생애 첫 대상을 v.daum.net추천수5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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