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값은 나중에..탐관들에게 천벌을..타격 스피드는 얼마니~??"공이 멈춰 있는 느낌" 이정후 후계자, 시범경기 홈런왕 우연 아니다…비결은 '엉덩이' [MD고척][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공이 멈춰 있는 것 같다"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주형이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현재 타격감의 비결로는 '엉덩이'를 꼽았다. 이주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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