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팬은 목마르다.김춘수290안되는 이유만 말고 한화가 나서서 보강도하고 방법을 강구하라. 청주에도 열혈팬이 충분히있다.선수 다칠 뻔 했는데 배신이라니…도를 넘어선 청주시의 한화 압박, 전주처럼 새 야구장 짓고 말[OSEN=이상학 기자] 청주시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또 생떼를 쓰고 있다. 도를 넘어선 발언으로 압박하며 지역 이기주의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9일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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