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 제2의 호잉이 되길임승택503플로리얼은 타격과 수비가 되니 제2의 호잉처럼 되지 않을지 기대됩니다 '제2의 오그레디?' 플로리얼, 타격 향한 우려 완전히 날렸다...타율 0.438 맹타로 시범경기 타율 2위[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28)이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며 시범경기 타율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한화는 기존 외국인 타자였던 요나v.daum.net추천수1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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