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투수김천수200사고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버릇 개주나포크볼 살아있네...'아픈 손가락' 나균안, 최종 리허설 무대 호투→재기 기대감 UP롯데 자이언츠 '5선발' 나균안(27)이 최종 리허설 무대에서 기대감을 안겼다. 나균안은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 5이닝 동안 5피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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