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김민성은 분발해야 한다

Kyoo

노진혁 김민성 선수가 못한다고는 생각않는다.

두 선수는 생각을 바꾸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다는걸 스스로 보여줘야 한다.

나이가 많다고?

이건 핑계다.

 

타석에 들어서면 뭔가 달라져야 한다.

작년은 두 선수가 호구인지 상대방 투수는 자신감있게 던졌다. 역시 헛방망이로 아웃된다.

타격에 더 신경쓰고 집중해야 살아 남는다.

타석에 들어서면 상대방 투수가 주눅들도록 해야 한다.

이것 역시 스스로 깨닫고 헤쳐 나가야 한다.

2025년을 기대해 보겠다.

전년도와 똑같다면 두 선수의 이름을 영원히 잊어버릴거다.

팬들이 환호할 때 더 잘해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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