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 웃겨백진이6242루수 최강자?'2루 최강자가 떠났다.' 김선빈 박민우 신민재 고승민 강승호 안치홍... 골든글러브 쟁탈전 시작[S[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루 최강자가 메이저리그로 떠났다. 이제부터 KBO리그 최고 2루수를 놓도 무한도전이 시작된다. 김혜성이 포스팅 최종일인 4일 오전 LA 다저스와 계약에 성공하면서 메이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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