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라고 우승 못하리라는 법칙은 없다.

오직 정신력과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

롯데는 투수에게는 1회초/말부터 신중하게 자신감있게 던저야 하고 투구수를 줄이고 점수를 내쥐서는 안된다

중간계투 역시 언제 하시라도 나가서 던질 준비가 돼 있으야 하고 나가자 말자 1/3이닝도 못버티고 교체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마무리 투수 역시 1~2회는 던져 줘야 한다

이기고 있다가 9회에 점수를 내줘 패하는 경기는 없어야 한다.

타자는 공격력과 선구안이 집중돼야 한다.

땅볼로 오는것도 헛방망이 날려서는 안된다.

장거리포는 이제 롯데가 꼭 달성해야 한다.

소총도 필요하지만  대포도 역시 필요하다.

FA영입 선수는 심기일전해서 연봉값을 해야 한다.

나이가 무슨 연관이 있나?

올해는 롯데에 거는 기대가 크다.

롯데 힘내서 꼭 우승하자.

롯데 오프시즌 첫 바람은 실현… 그런데 그 다음이 없다? 또 트레이드 나설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구단이 알아서 잡아주겠죠. 꼭 필요한 선수니까” 김태형 롯데 감독은 2024년 시즌 막판 팀 마무리 김원중(32)의 경기력 기복을 대체적으로 옹호하고 있었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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